방효성 Hyosung Pang

방효성 -늘 푸른것들  52x79cm . Acrylic on paper.2020..jpg

1955년생

경희대학교 및 동 대학원 미술과 졸업. 

1987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오오사카.대구에서 개인전 29회 개최.

87년 제1회  바다미술제 초청공연 및 89년 동경 사가쵸 스페이스갤러리 초대 퍼포먼스와 94년 뉴욕링컨 센타 퍼포먼스 공연.

NDH 그룹 국제아트심포지움과 Kopas 실험 미술제에서 퍼포먼스 발표.

예루살렘.베르린.호주.뉴욕.동경.헤이그.사라예보.이스탄불.스위스 비엘-비엔느.카투만두와 국내에서 300여회 퍼포먼스 작품발표,

설치와 드로잉, 자연미술을 발표. 

2017년 이스탄불 비엔날레, 한강의 생명전, 순천만 국제환경미술전, 조지아 국립미술관 초대전, 사라예보 윈터패스티발전에서 작품

발표하였음.

화가. 행동심리 예술가. 설치미술. 퍼포먼스그룹 ‘몸’ 대표. 

현 한국독교미술인협회 회장.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장 역임.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토탈미술관.국민일보사.아가페소망교도소. 

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서울아산병원.조지아국립현대미술관.

E. panghyosung@naver.com

P. 010-374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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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놀이에 비유된다. 나에게 창작은 여러 가지 즐거움 중 근간을 이루고 있다.

나의 작업들은 드로잉.회화, 설치, 행위로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보여주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내면의 언어를 은유적 기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면에서는 일관된 형식을 가지고 있다. 

즉흥적이며 충동적인 작업 방식은 체질적인 것인지 모른다. 이러한 방식은 다작을 통하여 끊임없이

정신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환원하여 배설하는 행위로 표현을 해도 좋으리라. 대상이 주는 느낌을

구체적인 형상을 통하여 재현하기 위하여 지우고 그리기를 반복하는 그런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드로잉의 특성상 최소한의 것으로 완결되는 작업 방식을 즐겨 사용한다. 

나는 추구하는 것은 대상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오랜 시간 고민한다. 

본질은 인식 그 이전의 것으로 본질과 비 본질과의 사이엔 편견이 있다. 

본질은 존재를 우선 할 수 없다. 

존재는 존재와 부존재로 존재되지만 본질은 시간 속에 정의 될 수 없는 순간의 인식에 지나지 않는다. 

사물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우리가 보고 느끼고 인식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식이란 불완전성과 착각.편견.부조리와 모호성 등을 가지고 있다. 

정신의 세계에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물질의 세계가 자칫 눈에 보이는 현상에 대하여 정신 세계가

관념의 고착화로 인하여 본질을 흐리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나 반문해 본다. 나의 작업은 물질이 갖는 고유의 성질에 의미부여를 한다. 내가 갖는 사물이나 철학에 본질  또한 나에게 해석된 또 다른

본질일 수 있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 하는 시간 속에서 영원을 추구하는 본능적 욕구가 있다. 모든 것은 시간과 함께 소멸되어진다. 

피투되어진 존재로서 나를 비롯한 모든 것들은 물질과 정신세계에서 가시적인 것과 비 가시 적인 관계 속에 역학 구도를 이루고 있다. 

정신적인 것을 조형적인 어법으로 물질화 시키는 작업이다. 

영원한 시간 속에 놓여진 예술은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본다. 순간에 존재하는 물질은 상상력의 옷을 입고 창작된 작품으로 존재 가치를 지닌다. 이 존재 또한 소멸을 향하여 잠시 존재할 뿐이다. 

나의 작품 속에 여러 가지 기호들이 차용되어 사용된다. 조형적 요소들은 이미지 채집을 통하여 잠재된 의식 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기호적으로 표현한 것들이 많이 있다. 인간은 서로의 소통을 위하여

기호체계를 만들어 사용한다.

모호하기도 한 소통불능의 기호가 쓰여지기도 한다. 

조형적 이미지로 쓰여지는 것들이다. 

이번 전시는 기호체계가 갖는 정신적 소통에 대한 현상론에 바탕을 둔 것이다. 물질을 정신적인 것으로 또한 정신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치환하는 작업이다. 드로잉과 약간의 설치물을 통하여

미니멀적인 작품 경향으로 이미지화된 물질. 그 물질이 갖는 정신적인 가치.구조를 보여주고자 한다.

방효성 -늘 푸른것들  52x79cm . Acrylic on paper.2020..jpg

늘 푸른 것들 52x79cm Acrylic on paper 2020

종말론의 그림자.Acrylic on paper.52x72(cm) 2018..jpg

종말론의 그림자 52x72cm Acrylic on paper 2018

방효성 -순례자.52x79cm Acrylic on paper.2016.JPG

순례자 52x79cm Acrylic on paper 2016

변증법적해부도-Acrylic on paper.108x78cm.2016.jpg

변증법적해부도 108x78cm Acrylic on paper 2016

연대기-Acrylic on paper.52x72(cm) 201.jpg

연대기 52x72cm Acrylic on paper

ARTIST_CV

최근 주요 전시 

2016 순천만 국제환경미술제 (순천만 국가정원 미술관)

             순천 

2017 이스탄불 비엔날레 (Haydarpas station. 이스탄불) 

2018 전위미술의 이단아들 (대구 현대미술관. 대구) 

2018 2000년대의 행위 (제주 현대미술관. 제주) 

2018 안동행위예술제 (안동 예술의전당. 안동) 

2018 몸짓에 담다 (팔복예술공장. 전주) 

2018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정기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2018 한국미술인선교회 정기전 (밀알미술관. 서울) 

2018 한국 프랑스 현대미술전 (쉐마미술관. 청주) 

2018 기억하다 .아트미션20주년 기념전 (관훈갤러리.

        서울)  

2019 이후전 (마로니에 갤러리. 오사카.) 

2019 아트미션전 (이랜드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2019 한국미술인선교회 정기전 (밀알미술관. 서울) 

2019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2019 한강의 흐름전 (강동아트센타. 서울) 

2019 아티스트리움12 (조지아 국립미술관. 트빌리시) 

2020 35회 사라예보 윈터패스티발 (보스니아 컬쳐센타.

        사라예보) 

2020 한강의 흐름전 (강동아트센타. 서울) 

2020 이레 갤러리 초대전 ‘모퉁이 돌’ (이레갤러리. 파주) 

2020 기억하는사람들 –아트미션 정기전

            (토포하우스 갤러리. 서울) 

2020 ‘움직이는 물’ 청주시립미술관 초대전

            (대청호미술관. 청주) 

2020 한,중 현대미술전 (쉐마미술관. 청주)